안녕하세요. 안동주간보호센터입니다.
오늘은 노래, 색소폰 등 공연활동을 봉사다니시는 자원봉사자분의 방문이 있었습니다.
등장만으로 어르신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 분은 재능기부봉사활동을 10년 넘게 하고 계신다고합니다.



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곡들로 선정하여
분위기를 이끌어주시니
어르신들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춤도 추기도 하셨답니다.♪♬




코로나로 위축되고 소외된 어르신들의
우울함과 고독함을 위로하고 생활에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해준 멋진 공연이였습니다.
감사합니다 ❤